프로배구 2005년 1월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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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프로배구 운영 주체인 한국배구연맹(KVL) 창립추진위원회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귀빈식당에서 남녀 10개 팀 구단주와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열고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을 초대 총재로 추대한다. 2005시즌 프로배구 원년 리그는 내년 1월 초 또는 중순께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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