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석래 회장 등 재계 인사 내달 방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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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다음 달 5~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22차 한·미 재계회의 분과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조석래 전경련 회장, 현재현(한·미 재계회의 위원장) 동양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준 LG 상사 부회장 등 주요 경제인들이 방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 정부 및 의회 인사들과 주요 20개국(G20) 서울정상회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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