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3시간 만에 “살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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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를 덮친 대지진으로 매몰됐던 한 여성(가운데)이 14일(현지시간) 43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구출됐다. 딸(오른쪽)이 어머니를 부축해 뒤따르고 있다. [포르토프랭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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