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빠가 어릴 적 이용하던 이발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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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1960~70년대의 등굣길과 생활상을 주제로 하는 ‘아빠 어릴 적 학교 가는 길’ 전시회가 서울 번동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발소·구멍가게·문방구와 학교 교실 등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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