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활주로도 샤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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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불볕 더위로 김포공항의 유도로와 계류장의 표면온도가 58도를 웃돌자 대형 항공기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표면요철을 방지하기 위해 공항직원들이 소방차를 이용, 계류장에 물을 뿌리고 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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