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용카드.자원메디칼.태창메텍 등 3개사 주식이 오는 4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매매된다.
코스닥위원회는 30일 이들 3개사의 코스닥시장 신규 등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 등록기업은 증권투자회사 91개사를 포함해 모두 5백41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국민신용카드의 매매 기준가는 1만5천원이며 자원메디칼은 4만7천원, 태창메텍은 2만2천원이다.
정재홍 기자
국민신용카드.자원메디칼.태창메텍 등 3개사 주식이 오는 4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매매된다.
코스닥위원회는 30일 이들 3개사의 코스닥시장 신규 등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 등록기업은 증권투자회사 91개사를 포함해 모두 5백41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국민신용카드의 매매 기준가는 1만5천원이며 자원메디칼은 4만7천원, 태창메텍은 2만2천원이다.
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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