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 '다이얼패드저팬' 설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5면

새롬기술은 인터넷 무료전화 서비스인 다이얼패드의 일본 현지법인 '다이얼패드저팬' 을 설립, 다음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새롬기술이 전액 출자(자본금 1억엔)하는 다이얼패드저팬은 경영관리를 현지인들에 맡길 예정이며 시장개척을 위해 현재 일본내 통신업체 2~3개사와 제휴를 모색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