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에듀- 수능수학 집중 클리닉 실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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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에듀 공성철 이사에 의하면 수능 고1,2모의고사에서 현재 1%이내야만 수능 시험에서 1등급을 맞을 수 있으며 정시에서 서울,연고대는 수학이 가산점이 있어 다른 과목은 모두 1등급일지라도 수학에서 1등급을 맞지 못하면 합격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수학1등급이 되려면 과학적인 분석으로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보완해 나가 하며 방학을 이용하여 약점을 보완하여 2등급은 1등급으로,3-4등급은2등급 이내로 5-6등급은3등급 이내로 끌어올릴 수 있는 수학 집중 클리닉 캠프를 실시한다. 수능에서 수학 1등급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겨울 방학 집중 클리닉반을 모집하며 월,수,금/화,목,토반으로 오후2시부터 밤10시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과학적인 분석에의하여 약점을 최대한 보완하여 다시는 실수하지않도록 지도하며 교육과정은 학부모 설명회를 통하여 공개한다. 학부모 설명회 일정은 분당22일(화)오전10시, 강남 19(토)오후2시에 열릴 예정이며 반드시 전화(02)538-8309로 사전예약바란다.
개강은 1월4일이며 2개월 과정으로 실시한다.

1.수학공부 10계명
1)이해했다고 넘어가지 말고 공식과 유형을 분석 암기하자.
2)많은 문제집을 보기보다 한 권이라도 3번 이상 보면서 개념정리를 완벽하게 공부한다.
3)최소한 한 권의 책을 3번이상 반복학습한다.
4) 연간 학습계획을 짠다
1단계 : 12월 - 6월 기본 개념 정리
2단계: 7월 - 9월 기본 개념 복습 및 연습
3단계: 10월 - 11월 실전 연습, 생활수학
5) 수학은 약속의 학문이므로 정리와 정의를 완전히 이해하고 정확히 암기한다.
6) 하나의문제라도 여러각도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진다.
7)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 한 문제라도 정확하게 푼다.
8) 오답 노트를 만들어 한번 틀린 문제는 다시틀리지않는다.
9)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이며 수학의 어느 영역에 속하는가? 생각하고 푼다
10) 스스로 선생님의 입장에서 왜!를 물으며 공부하고 수능 메뉴얼을 이해한다. 

2.수능 문제 구성 및 배점
1. 기본적인 개념과 내용 정리가 되면 70% 이상 문제를 맞을 수 있습니다. 30문제 중에서 기본개념과 내용을 묻는 문제가 23문제에서 27문제 (65점- 72점)가 출제 되었습니다.
따라서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고 스스로 푸는 연습만 잘 한다면 100점 만점에 70점에서 80점정도 맞을 수 있다

2.확률통계 부분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수능기출 문제를 분석해 보면 확률 통계 부분에서 최소한 2-3문제 이상 출제되며 점점 늘어나고있다.

3)수능의 배점을 살펴보면 2점, 3점, 4점 구성되어 있으며 4점이 15문제, 3점이 10문제, 2점이 5문제로 구성되어 4점짜리 문제를 틀리지 않아야 좋은 점수를 맞는다.

4)7차교육과정으로 되면서 주관식이 9문제로 늘어났습니다. 배점도 지난 시험보다 4점 4문항, 3점 5문항으로 출제되므로 모든 문제를 주관식을 풀도록 공부해야 합니다.

4.영역별 학습을 해야 합니다.
수능시험에서 수리 영역은 계산, 이해, 추론, 문제해결능력입니다.
이를 세부적으로 나누면 계산(4-5문제), 이해(10-12), 추측(5-6문제), 증명(2문제), 내적문제(3-5문제), 외적문제 해결능력(3-5문제)으로 나눌 수 있으며 학생들은 문제 해결능력문제와 추론 문제를 가장 어려워합니다. 그러므로 영역별 문제유형을 잘 파악하여 약한 부분의 유형 문제를 공략해야합니다
1. 계산 능력
어려운 문제가 아니므로 차분히 풀어 보며 계산 문제의 경우 숫자나 식의 특징을 파악한다

2. 이해 능력
(1)개념을 이해하고 있는가를 묻는 문제이므로 그 문제와 연관된 단원에서 배웠던 개념을 생각한다.
(2) 새로운 기호에 대한 문제가 나올 수 있다.

3. 추론 문제
(1) 추측 문제:추측 능력을 묻는 문제이므로 계산을 통해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결과를 예상하며 도형과 연관된 추측 문제는 여러 가지 경우의 그림을 그려보면서 결과를 생각한다.
(2) 귀납추론 문제:귀납추론 문제는 주어진 내용에 맞게 문제를 풀어가면서 결과를 찾거나, 규칙을 찾는 문제는 필요없는 식을 세워서 풀려고 하지 말고, 문제의 내용에 따라 풀어나간다.
(3) 새로운 기호에 대한 추론 문제:새롭게 기호 또는 함수 등을 정의해 주고, 옳고 그른 것을 찾는 문제의 경우 보기의 내용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구체적인 예를 들면서 생각한다.
4.증명 능력을 묻는 문제
빈 칸의 바로 앞과 바로 뒤에 있는 내용만 이해하면 되고 또한 보기를 이용하여 판단하는 것이 좋으며 귀류법을 이용한 증명이 나올 수 있으므로 귀류법을 생각하면서 증명 과정을 이해한다.

5.내적문제해결능력
내적문제해결능력이란 어느 한 단원에 국한되지 않고 두 개 이상의 개념을 연결시켜가며 이를 분석하여 해결 전략을 구상해야만 답에 도달할 수 있다. 이 영역은 단순히 공식의 암기나 계산 기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므로 다양한 문제해결 전략을 사용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는 경험을 충분히 쌓아야 한다. 그러나 수능 자체의 난이도가 많이 낮아져서 심오한 수학적 성질을 묻는 문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고 대부분 기본적인 내용을 연관시킨 것이 출제된다는 사실에 착안하면 각 단에서 배운 기본적인 내용이나 공식, 개념에 충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외적 문제해결능력 (생활문제)
외적문제해결능력을 묻는 문제는 교과서에서 다루는 수학의 일반적인 내용과 다른 교과목과의 관련성 파악이 요구되는 통합교과적 소재의 응용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수능시험의 가장 커다란 특징이 바로 이 영역으로 일상생활 및 과학교과, 경제적 상황 들에서 접하게 되는 상황을 수학적 내용에 맞춰 응응 해보는 문제이다.
따라서 외적문제는 문제가 긴 특징을 가지고 있어 문제를 천천히 읽어야 하며 한번 읽어서는 제대로 분석할 수 없으므로 무엇을 묻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때
까지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다.

1) 무엇을 구하려 하는가?
주어진 문제를 어떤 공식으로 어떻게 풀어 나갈것 인가를 생각하면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다. 무엇을 묻고 있는는지 먼저 파악해야 잘 문제를 잘 풀 수 있다.

2) 약속과 정의를 정확히 파악한다.
수능에서는 처음 보는 용어가 자주 나오며 심지어는 출제자가 만든 용어도 나올 수 있다. 용어의 정의를 정확히 알고 지켜 내는 것이 중요하다.

3) 문장을 식으로 옮긴다.
문제를 다 분석했으면 그 다음 과정은 식를 잘 세워야한다.
외적문제를 해결하는 최종단계지만 식 자체는 복잡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므로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ubedu.net 에서 참조하길 바란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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