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녹색건설 대상/금호건설] ‘어울림’으로 환경친화 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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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이 서울 광진구에 준공한 고급실버주택인 더클래식500.

금호건설은 공항시설과 물류시설·SOC사업 등에서 축적된 기술경쟁력과 수처리 신기술에 의한 환경사업분야, 그리고 30년 노하우를 갖고 있는 주택사업 분야 등 다방면에서의 고도의 기술을 바탕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온 40년 전통의 국내 10대 건설업체다.

금호건설은 2003년 5월부터 이웃과 인간과의 어울림, 자연과의 어울림, 첨단 생활과의 어울림을 의미하는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을 선보이고 있다. ‘어울림’ 브랜드는 고급스러운 느낌, 자연친화적인 아파트,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는 친근한 의미를 전달하며 국내 주택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다.

금호건설은 2004년 전경련 주관 윤리경영 톱10 선정, 2005년 한국윤리경영대상 수상 등 윤리경영과 관련한 각종 대외 수상 실적을 지닌 모범 기업이기도 하다.

금호건설은 ‘건설업계 영업이익률 최고 기업’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 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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