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은강교회 성가대장을 맡고 있는 박정봉 권사가 예수의 복음을 담은 '내가 그니라' (바울서신)를 최근 펴냈다.
1989년부터 신앙 생활을 해온 박권사는 책머리에서 "영혼이 죽어가고 드디어 교회마저 어두어져가는 신앙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차단된 지금 하나님의 참사랑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펴낸다" 고 밝히고 있다.
성경 귀절에 대한 해석과 자신의 간증기를 담았다.
인천 은강교회 성가대장을 맡고 있는 박정봉 권사가 예수의 복음을 담은 '내가 그니라' (바울서신)를 최근 펴냈다.
1989년부터 신앙 생활을 해온 박권사는 책머리에서 "영혼이 죽어가고 드디어 교회마저 어두어져가는 신앙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차단된 지금 하나님의 참사랑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펴낸다" 고 밝히고 있다.
성경 귀절에 대한 해석과 자신의 간증기를 담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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