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젊은층 영입대상으로 공을 들여왔던 386세대 4명에 대한 입당식을 21일 갖는다.
영입자는 연세대 1982년 총학생회장 정태근.성균관대 82년 총학생회장 고진화.서울대 83년 총학생회장 오경훈.서울대 출신 박종운씨 등 4명. ' 한나라당 관계자는 "이들이 총선의 386세대 사이에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수호 기자
한나라당은 젊은층 영입대상으로 공을 들여왔던 386세대 4명에 대한 입당식을 21일 갖는다.
영입자는 연세대 1982년 총학생회장 정태근.성균관대 82년 총학생회장 고진화.서울대 83년 총학생회장 오경훈.서울대 출신 박종운씨 등 4명. ' 한나라당 관계자는 "이들이 총선의 386세대 사이에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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