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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소식] 중흥건설, 창동 50가구 분양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51면

◇ 중흥건설은 서울 도봉구 창동에 61, 74평형 S-CLASS 아파트 50가구를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61평형이 5억9백만원, 74평형이 6억3천3백만원이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인근에 있다. 2001년 8월 입주예정. 02-904-2800.

◇ 부영은 광주광역시 신가지구에 35평형 중형 임대 아파트 1천2백68가구를 분양 중이다. 임대가격은 전세로 4천7백만원이며 최고 2천5백만원까지 대출을 알선해 준다. 2001년 11월 입주예정. 062-367-2180.

◇ 한라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총1백91가구 규모의 오피스텔 한라클래식 잔여분 36평형 6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평당 6백만원대로 구매자가 원하면 사업자가 분양계약과 동시에 보증금 2천만원, 월세 1백80만원의 임대계약을 알선해 준다. 즉시 입주가능. 02-555-5610.

◇ (주)엑스젠은 서울 중구 명동에 지상 4층 규모의 액세서리 전문점 패션PPK를 임대 분양 중이다. 2층 1.5평을 기준으로 임대료는 3천7백만원이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이 가깝다. 2월 입점 예정. 02-775-0004.

◇ 대림산업은 경기도 안산시 고잔택지개발지구에 35~61평형 2천73가구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평당 3백50만~3백90만원선. 1층에는 전용 정원, 최상층에는 다락방이 제공된다. 2001년 12월 입주예정. 0345-484-9-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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