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내달 워싱턴서 한·미 재계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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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제22차 한·미 재계회의가 다음 달 5∼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류진 풍산 회장 등이 참석하며 이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미 의회의 비준이 내년 상반기 중 이뤄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미 재계에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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