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천 등 3곳 41만평 국민임대주택지구 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서울 마천과 경기도 부천시 범박, 경남 진해시 자은3지구 등 3곳 41만2000평이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7일 지정된다. 건설교통부는 4일 개발제한구역 해제 예정지역인 마천지구 6만6000평과 범박 14만1000평, 진해 20만5000평을 국민임대주택단지로 지정하고 국민임대주택 4973가구 등 모두 840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