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국서도 부인 손 꼭 잡고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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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가로 이름난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지난달 24일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피츠버그에 도착한 뒤 부인 미유키 여사의 손을 꼭 잡고 비행기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피츠버그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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