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장덕 비망록' 이달의 기자상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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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은 24일 제107회 '이달의 기자상' (7월)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중앙일보의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관련 기사인 "참 공무원 길 막는 세상 - 화성군 부녀복지계장 이장덕씨 비망록" (7월 6일 및 7일 보도) 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자는 전국부 정찬민, 사회부 손민호 기자다.

취재보도 부문에는 이와 함께 부산방송의 신창원 검거 특종과 인천일보의 경기은행 퇴출저지 로비사건 보도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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