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20 월드컵 8강 … 한국축구 ‘서프라이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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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이 6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청소년 월드컵(20세 이하) 16강전에서 강호 파라과이를 3-0으로 완파하고 8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남북한 단일팀이 출전했던 1991년 포르투갈 대회 이후 18년 만의 8강 진입이다. 사진은 김민우가 한국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는 모습. [카이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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