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국내 첫 부동산박람회 열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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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땅' 을 테마로 한 국내 최초의 부동산박람회가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주최로 열린다. 단순히 보여주는 전시회가 아니라 '땅을 사고 파는 장터' 라는 뜻에서 '살고싶은 땅 꿈꾸는 마을 장 (場)' 으로 정한 이 박람회에는 전원주택.실버타운.리조트.수익형 부동산.농가주택.준농림지.그린벨트 토지.전원카페 등 '땅' 을 개발해 창출한 모든 부동산 상품이 한 자리에 모인다.

준농림지 등 지방 부동산 매물을 물색하는 투자자들은 일일이 답사를 가지 않고도 한 자리에서 수도권 교외지역 모든 부동산 매물의 입지여건, 투자전망을 비교.분석.구매할 수 있다.

◇ 기간 : 8월19~23일

◇ 장소 : 서울무역전시장 (서울 대치동 지하철3호선 학여울역)

◇ 주최.주관 :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 참가대상 - 전원주택단지.교외택지.실버타운.리조트.수익형 부동산 개발.분양.컨설팅업체. - 준농림지.농가주택.전원주택.전원카페.그린벨트 토지 전문 중개업소.

◇ 참가비 : 1백76만원 (부가세 포함) /기본부스1개 (3×3m)

◇ 신청기한 : 6월30일

◇ 참가문의 :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전시회 기획팀 (02 - 751 - 9151,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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