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한국전자거래 (CALS/EC) 협의회.일본전자상거래실증추진협의회 (ECOM) 와 함께 전자상거래에 대한 최신 동향과 전망 등을 소개하는 '제3차 신기술 발표회' 를 27일 갖습니다.
전자화폐.인증제도.보안시스템 등 일본에서 개발된 최첨단 기술이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의 전문가들이 참석, 관련 분야의 국제적인 기술 및 제도 발전 추이 등을 알기쉽게 전달해 줄 것입니다. 인터넷 비즈니스와 전자상거래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5월 27일 오전 9시30분~오후 6시
◇ 장소 = 대한상의 국제회의실
◇ 문의 = 한국전자거래협의회 (02 - 751 - 9426)
▶주최 : 정보통신부.산업자원부
▶주관 : 한국전자거래협의회.일본전자상거래심증추진협의회
▶후원 : 중앙일보.전자신문.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