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숙소가 하얏트호텔로 확정됐다.
하얏트호텔은 1일 "오는 19일부터 3박4일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하얏트호텔 프레지덴셜룸에 머물게 됐다" 고 밝혔다.
여왕이 묵게 될 방은 92년 찰스 영국왕세자와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가 방한때 투숙한 방으로 하루 숙박료는 5천3백24달러 (공식가격 약 6백38만원) 로 국내 최고 수준.
최민우 기자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숙소가 하얏트호텔로 확정됐다.
하얏트호텔은 1일 "오는 19일부터 3박4일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하얏트호텔 프레지덴셜룸에 머물게 됐다" 고 밝혔다.
여왕이 묵게 될 방은 92년 찰스 영국왕세자와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가 방한때 투숙한 방으로 하루 숙박료는 5천3백24달러 (공식가격 약 6백38만원) 로 국내 최고 수준.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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