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충북.경북등 3개 광역자치단체의 공동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중부내륙권 3도 협력회' 가 16일 창립됐다.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이원종 충북지사, 이의근 경북지사등 3개 광역자치단체장은 이날 오전11시 태백시청에서 모임을 갖고 '중부내륙권 3도협력회 창립 합의서' 를 체결했다.
이날 합의된 규약에 따르면 협력회의 위원은 3개 광역자치단체의 도지사가 구성하고 의장은 매년 윤변제로 맡게 된다.
태백 = 홍창업 기자
강원도와 충북.경북등 3개 광역자치단체의 공동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중부내륙권 3도 협력회' 가 16일 창립됐다.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이원종 충북지사, 이의근 경북지사등 3개 광역자치단체장은 이날 오전11시 태백시청에서 모임을 갖고 '중부내륙권 3도협력회 창립 합의서' 를 체결했다.
이날 합의된 규약에 따르면 협력회의 위원은 3개 광역자치단체의 도지사가 구성하고 의장은 매년 윤변제로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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