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변호사로서 현재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상대국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과 프랑스 기업들의 자문역을 맡고 있다. 부친은 1960년대 말 파리7대학에 프랑스 최초로 한국학과를 개설한 고(故) 이옥 교수다. 이 회장은 소르본대(파리1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90~91년 한국의 한불상공회의소에서 일했다. 그뒤 한국에 정착해 법률사무소에서 재직하면서 한불상공회의소 사무총장.부회장 등을 거쳐 회장에 선출됐다.
권혁주 기자
이 회장은 변호사로서 현재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상대국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과 프랑스 기업들의 자문역을 맡고 있다. 부친은 1960년대 말 파리7대학에 프랑스 최초로 한국학과를 개설한 고(故) 이옥 교수다. 이 회장은 소르본대(파리1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90~91년 한국의 한불상공회의소에서 일했다. 그뒤 한국에 정착해 법률사무소에서 재직하면서 한불상공회의소 사무총장.부회장 등을 거쳐 회장에 선출됐다.
권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