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지난해 당기 순이익이 창사이래 최대 규모인 1조1천억원 (세전이익 1조5천2백억원) 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14조7백76억원이다.
이같은 당기 순이익은 지난해 (5천6백억원) 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로 국내기업 중에서는 포철 (1조1천2백29억원)에 이어 두번째 규모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당기 순이익이 창사이래 최대 규모인 1조1천억원 (세전이익 1조5천2백억원) 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14조7백76억원이다.
이같은 당기 순이익은 지난해 (5천6백억원) 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로 국내기업 중에서는 포철 (1조1천2백29억원)에 이어 두번째 규모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