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칠 (梁東七) 주 (駐) 유네스코 대사가 일본 교토 (京都)에서 열리고 있는 제22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遺産) 위원회' 에서 임기 1년의 부의장에 선출됐다.
세계유산위원회 의장단은 의장 1명, 부의장 5명으로 구성됐다.
의장단은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지정과 문화재 보존을 위한 국제지원을 권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석굴암.불국사.팔만대장경.종묘.창덕궁.수원화성 등 우리 문화재 5건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최훈 기자
양동칠 (梁東七) 주 (駐) 유네스코 대사가 일본 교토 (京都)에서 열리고 있는 제22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遺産) 위원회' 에서 임기 1년의 부의장에 선출됐다.
세계유산위원회 의장단은 의장 1명, 부의장 5명으로 구성됐다.
의장단은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지정과 문화재 보존을 위한 국제지원을 권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석굴암.불국사.팔만대장경.종묘.창덕궁.수원화성 등 우리 문화재 5건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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