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하이마트, 조손 가정 어린이 초청 캠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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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하이마트는 부모 없이 조부모와 사는 어린이 50여 명을 초청, 12~13일 강원도 평창의 워터파크에서 ‘행복 3대 가족캠프’를 열었다. 선종구 사장과 하이마트 광고 모델인 차태현·왕석현·박보영 등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사진). 이 회사는 조손 가정 500여 가구와 결연, 매년 7억여원 이상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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