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2000년대 한국 문학을 이끌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99년도 신춘 중앙문예 작품을 모집합니다.
신춘 중앙문예는 우리 문학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작가들을 배출한 최고 권위의 문단 등용문입니다. 새로운 세기의 정신을 열어젖힐 패기와 실험의식을 갖춘 역량있는 문학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 공모부문 및 당선작 원고료
□ 단편소설(2백자 원고지 80장 안팎):3백만원
□ 시(2편이상):2백만원
□ 시조(2편이상):2백만원
□ 희곡(단막 80장 안팎):2백50만원
□ 문학평론(70장 안팎):2백만원
◇ 응모요령
▶ 보낼곳:우편번호 100-759 서울 중구 순화동7 중앙일보 문화보(우송 또는 직접 접수)
▶ 당선작 발표:99년 1월 1일자 중앙일보
▶ 기타:① 응모작품은 신문.잡지.단행본 등에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창작이어야 함. ② 원고는 묶고 작품 앞이나 뒤에 성명.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를 적을 것. ③ 봉투에는 '신춘 중앙문예 응모작'임과 응모 부문 및 편수를 밝힐 것. ④ 원고는 컴퓨터.자필 등 어떤 방식으로 작성해도 좋음. ⑤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⑥ 가작 당선일 경우 원고료는 반액임 ⑦ 같은 부문에서 다른 일간지 신춘문예와 동시에 당선될 경우 낙선 처리됨.(문의:중앙일보 문화부 02-751-5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