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새천년 개막의 대전환기를 한민족 재도약의 계기로 만들기 위한 중앙일보 '밀레니엄 위원회' 의 실행위원 오찬회가 30일 낮 12시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한남규 (韓南圭)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경숙 (李景淑) 여성민우회 대표, 신희택 (申熙澤) 변호사, 홍석현 (洪錫炫) 중앙일보 사장, 김석철 (金錫澈) 건축가, 조혜정 (趙惠貞) 연세대 교수.
김형수 기자
세기말 새천년 개막의 대전환기를 한민족 재도약의 계기로 만들기 위한 중앙일보 '밀레니엄 위원회' 의 실행위원 오찬회가 30일 낮 12시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한남규 (韓南圭)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경숙 (李景淑) 여성민우회 대표, 신희택 (申熙澤) 변호사, 홍석현 (洪錫炫) 중앙일보 사장, 김석철 (金錫澈) 건축가, 조혜정 (趙惠貞) 연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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