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형 (李福衡) 중남미문화원장은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중남미문화원 병설 박물관에서 에콰도르의 중견화가 리카르도 다빌라 초대전을 갖는다.
다빌라는 안데스의 대자연을 섬세한 기법으로 캔버스에 옮겨 '자연의 서정시인' 으로 불리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88년 유니세프 (유엔아동기금) 기념우표 시리즈에 실리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름철 야생보리' 등 총 20점이 전시된다.
이복형 (李福衡) 중남미문화원장은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중남미문화원 병설 박물관에서 에콰도르의 중견화가 리카르도 다빌라 초대전을 갖는다.
다빌라는 안데스의 대자연을 섬세한 기법으로 캔버스에 옮겨 '자연의 서정시인' 으로 불리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88년 유니세프 (유엔아동기금) 기념우표 시리즈에 실리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름철 야생보리' 등 총 20점이 전시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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