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거라곤 방안 가득한 낡은 희곡이 전부인 노배우를 통해 우리네 인생을 반추하는 작품. 칠순을 넘긴 작가 이근삼을 비롯, 연출가 권오일, 주연배우 윤주상 등 장년급 연극인들의 무대.
이들 보다 젊은 배우 김혜옥.유태호가 일인다역으로 출연, 모노드라마적인 뼈대에 자잘한 재미를 입힌다.
극단 성좌의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30일까지 문예회관소극장. 오후4시30분.7시30분. 극단 성좌.
02 - 745 - 1214.
가진 거라곤 방안 가득한 낡은 희곡이 전부인 노배우를 통해 우리네 인생을 반추하는 작품. 칠순을 넘긴 작가 이근삼을 비롯, 연출가 권오일, 주연배우 윤주상 등 장년급 연극인들의 무대.
이들 보다 젊은 배우 김혜옥.유태호가 일인다역으로 출연, 모노드라마적인 뼈대에 자잘한 재미를 입힌다.
극단 성좌의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30일까지 문예회관소극장. 오후4시30분.7시30분. 극단 성좌.
02 - 745 - 1214.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