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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과의 만남 지금 신청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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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서울문화재단과 중앙일보가 함께 주최하는 ‘저자와의 만남’ 7월 행사가 22일(수) 오후 7시30분 서울 동숭동 서울연극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달 초청 작가는 ‘대동여지도’의 편찬자 김정호를 복원한 장편소설 『고산자』로 독자 곁에 돌아온 소설가 박범신(63·사진)씨입니다.

그동안 노희경 방송작가(4월), 김용택 시인(5월). 신경숙 작가(6월)와 함께 한 ‘저자와의 만남’은 많은 독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100명 남짓한 독자가 참석하는 오붓한 자리에서 작가의 집필 과정과 작품 뒷얘기를 생생한 목소리로 들어보세요.

전용 웹사이트(http://joins.yes24.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석하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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