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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익은 기본! 시세차익은 덤으로! 서비스드레지던스 오피스텔 바비엥Ⅱ 분양 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연 8% 수익률 보장…주변에 농협타운등 개발호재 풍부해
저금리 기조로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 상품 중 하나인 단지 내 상가가 매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맥스리얼티가 서울 도심권인 중구 의주로에 운영 중인 '바비엥2' 서비스드레지던스 단지 안에 있는 상가다.
일반적으로 단지 내 상가는 일반 근린상가와는 달리 주변 유동인구와 고정수요(단지내 거주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바비엥2 단지 내 상가도 마찬가지다. 주변에 1000실 규모의 서비스드레지던스 촌이 형성된 데다 지하철 1·2·4·5호선 시청역·서울역·서대문역 등이 가까워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해볼만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상가가 들어선 '바비엥2' 서비스드레지던스는 장기 임대형 숙박시설이다.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돼 장기 체류 외국인 등에 특히 인기다. 바비엥2는 2005년 완공된 뒤 외국인 등에 100% 임대가 완료돼 현재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 상가 등 회사 보유분... 이번이 마지막 기회
맥스리얼티가 이번에 매각하는 상가는 이 서비스드레지던스 건물의 지상1∼2층에 들어서 있다. 이번에 나온 매각 물량은 바비엥2(총286실) 회사 보유분 등으로, 전용면적 기준 18∼99㎡ 12개 점포로 구성될 예정이다.

바비앵2 상가가 들어선 의주로 인근은 현재 40여 개의 외국 대사관, 500여개의 외국계 기업이 빽빽히 입주해 있다. 이런 입지 여건 덕에 외국인 숙박 수요가 몰리면서 의주로 일대에는 현재 바비엥Ⅰ·Ⅱ·Ⅲ, 프레이저 플레이스 등 약 1000실 이상의 서비스드레지던스 타운이 형성된 상태다.
이 때문에 바비앵2 상가는 이들 시설에 투숙하고 있는 숙박객을 배후 고정수요로 끌어들일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대형 개발 재료도 줄을 잇고 있어 배후 상권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우선 바비엥2 단지 바로 옆에 대규모 농협타운 개발이 있다.
농협은 현재 서울 중구 충정로 1가 서대문 사거리에 위치한 옛 중앙본부 건물을 헐고 그 자리에 지하6∼지상21층 1개동 규모의 신사옥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신사옥이 완공되면 2005년 지어진 현재의 농협 중앙본부 사옥(지상 12층)과 함께 바비엥2 주변에 대규모 농협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 타운에는 하나로마트·공연장·농협공제·축산사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 시설의 입주가 모두 완료되는 시점이면 바비엥2 주변에는 상근 근로자 5000~1만여명(추정)를 배후 수요로 둔 거대 상권이 형성된다는 게 주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
바비엥2 윗쪽에도 부지면적 20만㎡의 교남뉴타운 개발이 한창이다. 2012년 아파트 등 주택 2240 가구에 6000여명이 입주를 마치면 바비엥2 상가의 배후 상권이 지금보다 훨씬 더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맥스리얼티 관계자는 "주변 개발재료가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입과 시세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층별 분양가는 1층(푸드코트 8개 점포)이 3.3㎡당 2000만원대, 2층(푸드코트 4개 점포) 1400만원이다.
3층에 오피스 4개 실도 3.3㎡당 1200만원 선에 매각 중이다.

업체는 상가 계약 후 2년 동안 전체 분양대금의 최소 8%에 달하는 임대 수익을 보장해 줄 방침이다.

분양문의 02-6399-610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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