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신용카드 기능에 대중교통 탑승권을 하나로 묶은 첨단 카드. 카드를 사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부분이 포인트로 적립되는 보너스 누적은 물론, 국내는 물론 일본의 가맹점으로부터 할인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 달부터 지하철 1.2.3.4호선 전 구간의 탑승이 가능해졌고 올 11월부터는 지하철 5.7.8호선과 버스 이용까지 가능해진다.
출시 이후 1조1천억원이라는 경이적인 매출을 올렸으며 하루 발급 문의가 8천건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