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태교는 물론 내 아이 첫 영어교재로도 손색 없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노.학.영(원제: 노래로 학습하는 영어)’이 인기다. 미국 ‘트윈시스터’의 대표적인 학습용 영어 교재 및 동요로써, 미국 내 유치원에서만 50만부 이상 팔린 大히트작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유명해진 ‘노.부.영’보다 학습적인 개념이 많이 가미되어 있어 단순히 영어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직접 응용도 할 수 있다. 노래를 들으면서 해당 페이지의 워크북을 가위로 오리거나 플래쉬 카드를 만들면서 색을 칠하는 등 놀면서 배울 수 있어, 영어유치원이나 어린이 어학원 등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용 완구용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인터넷 쇼핑몰 ‘베베힐’(http://www.bebehill.com)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가사로 단어와 문장을 익힐 수 있고 따라 부르기도 쉬워 자녀의 첫 영어교육 교재로 선택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고 평가한다.

현재, 정가 97,000원짜리 상품(올 칼라 워크북 4권+동봉 CD 4장+사은품 시디 16장)을 단독으로 19,000원에 선보이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영어구구단과 알파벳, 영어 셈놀이, 동물농장, 영어클래식, 영어자장가, 영어랩, 영어찬송가, 영어숫자세기 그리고 영어동요 등 다양한 노래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고 해당 발음과 단어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알파벳에서부터 숫자, 동물, 색, 위치, 동작, 월과 요일, 계절 등 다양한 어휘를 공부할 수 있고, 이야기 풀이식의 플래쉬 카드와 색 칠하기 놀이는 색다른 재미까지 더한다. 각 파트마다 영어놀이와 각종 게임들이 삽입되어 있어 지도하는 부모들도 신명나게 자녀를 가르칠 수 있다. 워크북 안의 모든 내용은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한 번 사용했다 해도 필요한 만큼 언제든지 다시 프린트해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노래와 그림 등 다양한 학습 방법으로 아이의 오감을 최대한 자극해 기억력을 배로 증진시킬 수 있다. 현재, 임신으로 영어 태교를 생각하고 있거나 취학 전 자녀의 첫 영어교재를 준비하고 있다면 ‘노.학.영’을 활용해 보자. 다양한 교재 구성과 활용으로 제대로 된 첫 영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홈페이지 : http://www.bebehill.com * 문의전화 : 02-6264-9993<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