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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 강의 콘텐트 국제 인증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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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경희사이버대학 도서관 전경.

경희사이버대학이 ‘The Company of Korea 2009’ 시상식에서 신뢰기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1년 국내 최초로 개교한 경희사이버대학은 졸업생 수만 5100명에 이르며 총 5개 학부 19개 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은 2007년 교육부에서 실시한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17개 사이버대학 중 전 부문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에 이어, 2008년에는 고등교육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경희사이버대학은 강의 콘텐트를 100%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 최초로 미국 ADL사의 강의 콘텐트 국제 인증(SCORM)을 받았다. 또 한국U러닝연합회 콘텐트 최고 등급 AAA평가를 획득해 국내외에서 사이버교육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밖에도 경희사이버대학은 100%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지만, 기타 오프라인 특강 및 다양한 학교 활동이 많아 학생들 간의 교류도 활발하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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