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 만해 한용운 선생 65주기 추모 다례재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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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불교사상가이자 시인이었던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 65주기를 기리는 추모 다례재가 29일 오후 2시 서울 성북동 심우장(尋牛莊)에서 열린다. 동방대학원대학교와 성북문화원이 2007년부터 열어온 ‘만해 한용운 선사 추모 예술제’의 하나다.

◆‘2009 제3회 제주세계델픽대회’(조직위원장 이종덕)는 24일까지 경연참가자를 연장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한 종목당 국가별 참가자 수는 솔로/개인 종목의 경우 6인, 단체 종목의 경우 3팀으로 제한한다. www.delphic2009.com 02-2267-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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