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시간이 별로 없다면 “스파르타식 영어캠프” 어떠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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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스파르타식 영어캠프가 뜨고 있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최소 2시간~7시간동안 1:1 수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6학년이나 중학교 3학년 같은 빠듯한 학원 스케쥴이 잡혀 있는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그 중에서도, 에듀팝콘의 영어캠프는 하루 10시간 이상 몰입교육으로 1:1 수업이 진행되고 숙소 1실당 학생 2~3명이 원어민 교사 1명과 함께 취침하기 때문에 24시간 내내 영어를 생활화 할 수 있다. 필리핀의 경제 특구 클락에서 정부기관의 공식적인 허가를 취득해 4년간 꾸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그만큼 명성과 강의능력을 인정받은 어학원에서 진행된다. 강사진 대부분이 다년간의 캠프 경험으로 이미 한국 학생들을 많이 접해보고, 한국의 문화를 잘 이해하기 때문에, 자칫 스파르타 수업의 특성상 부족해 질 수 있는 학생과의 유대감 형성에 있어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주최 측인 에듀팝콘은 일정이 빠듯한 학생들의 시간을 더욱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숙박과 식사와 수업, 기타 모든 액티비티 프로그램(골프, 승마, 워터파크, 전통체험 등)까지 한 번에 원스톱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캠프를 구성하여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캠프 출발은 오는 7월 20일부터이며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관심 있다면 서둘러 문의해보도록 하자. 적어도 캠프 출발 1달 전에는 신청해야 사전 레벨테스트는 물론 반편성을 유리하게 받을 수 있다.
* 문의 : “에듀팝콘 summer 2009” (http://www.edupopcon.com / 1599-0542, 02-6085-9919)<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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