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방학철을 맞아 해외영어캠프 기관들이 호황을 맞고 있다. 하지만, 고르는 소비자 입장에 서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영어캠프의 종류가 너무 많고 커리큘럼과 금액 또한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장 합리적인 영어캠프 금액은? 하지만 에듀팝콘 관계자는 “예전에 비하면 영어캠프가 상당히 보편화되고 그에 따라 프로그램의 수준이나 비용도 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굳이 가격으로 따지기 보다는 참가하는 학생들의 목적에 맞게 고를 것”을 권하고 있다. 향후 국제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실제로, 에듀팝콘에서 선보이고 있는 ESL 영어캠프는 향후 국제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다. 국내 최초로 필리핀 현지의 12년제 미국식 국제학교와 MOU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서 교육 이수 후 국제학교 이름으로 별도의 수료증이 발급되기 때문이다. 일반 어학원에서 자체적으로 수여되는 ESL 수료증보다 국제학교 진학 시 더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초6! 중3! 방학동안 시간이 별로 없다면... 이 외에도, 방학 동안 다른 계획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하루 10시간 이상씩 몰입교육을 받을 수 있는 스파르타식 영어캠프를 선보이고 있다. 참가기간을 3주와 4주로 나눠 구성해 참가 학생들이 각자의 스케쥴에 맞게 부담 없이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때문에, 방학 중 입시 특강이 잡혀있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현재, 영어캠프 참가를 고려하고 있지만 비슷비슷한 프로그램들 중에 도무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에듀팝콘”에 문의해보자. 내 아이의 방학 스케쥴과 특성에 꼭 맞는 맞춤식 캠프를 소개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영어캠프! 가장 합리적인 비용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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