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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봤다 … 1억500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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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정모(53)씨가 최근 지리산 자락에서 조부모 산소에 성묘를 하고 하산하던 중 발견한 천종산삼. 아홉 뿌리의 감정가는 1억5000여만원이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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