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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름다운 가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나눔 바자 아름다운 가게·홈플러스·환경부가 함께한 나눔 바자가 5일 서울 상암동 홈플러스 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열렸다. 박원순 아름다운가게 총괄 상임이사,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오른쪽에서 둘째부터) 등이 인형을 판매하고 있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저소득 계층의 어린이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김도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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