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이희정 한국일보 사회부기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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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崔恩喜 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

◇李熙晶한국일보 사회부기자가 제15회 崔恩喜 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李기자는 지난해 6월 캄보디아에서 일제하 종군위안부 피해자인 훈할머니를 최초로 인터뷰하고 '버려진 50년' 시리즈를 연재하는 등 위안부문제를 추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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