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과학기술청은 9일 환경청 등과 공동으로 생물의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호르몬' (내분비계 교란물질.본지 4월10일자 9면 보도) 규명작업에 착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도쿄 = 오영환 특파원
일본 과학기술청은 9일 환경청 등과 공동으로 생물의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호르몬' (내분비계 교란물질.본지 4월10일자 9면 보도) 규명작업에 착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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