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일 신임사무총장은 해병대사령관을 지낸 무골형. 김복동 수석부총재가 민자당을 탈당할 때부터 그를 따라 다닌 재선의원이다.
박태준총재의 당 친정체제 확립과 관련해 그의 총장임명은 일찍부터 예상됐었다.
한번 일을 잡으면 끝을 보고야 마는 실무적이고 우직스런 스타일. 정치력 빈곤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배수자 (裵秀子.57) 씨와 2남1녀. ▶경북안동 (64) ▶해사 12기 ▶자민련정책위의장 ▶국회통신과학위원장
박구일 신임사무총장은 해병대사령관을 지낸 무골형. 김복동 수석부총재가 민자당을 탈당할 때부터 그를 따라 다닌 재선의원이다.
박태준총재의 당 친정체제 확립과 관련해 그의 총장임명은 일찍부터 예상됐었다.
한번 일을 잡으면 끝을 보고야 마는 실무적이고 우직스런 스타일. 정치력 빈곤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배수자 (裵秀子.57) 씨와 2남1녀. ▶경북안동 (64) ▶해사 12기 ▶자민련정책위의장 ▶국회통신과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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