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나래통신기술 사장에 정상순씨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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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나래이동통신은 17일 나래이통의 기지국 설계와 단말기 애프터서비스 등을 전담할 자회사 나래통신기술을 자본금 3억5천만원에 설립하고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순 (鄭尙橓) 나래이통 전무를 선임했다.

◇ 김정문알로에^이사 沈昌燮〈부장〉^홍보실 安泰玉^김제생산본부 李永渙^제주농공장 李琮熙

◇ 대신증권^감사실장 池相賢^자금팀장 庾炳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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