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BMW 로드스터 뉴 Z4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BMW코리아는 7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2인승 로드스터 뉴 Z4의 신차 발표회를 했다. 방수용 천이 아닌 알루미늄으로 만든 접이식 지붕(하드톱)을 처음 적용해 소음을 줄이고 차체 강성을 높였다. 서스펜션도 부드럽게 해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3.0L 직렬 6기통 엔진을 단 모델이 7750만∼8690만원.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