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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元貨 절하없다" 리란칭 부총리 밝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중국은 위안 (元) 화를 평가 절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참석중인 리란칭 (李嵐淸) 중국 부총리가 지난달 31일 밝혔다.

李부총리는 위안화가 절하될 경우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가치가 연쇄 하락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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