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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로잡은 달라이 라마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12호 02면

망명 생활 50년째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73)가 미국 명문 대학의 젊은이들을 만나고 있다. 은유 넘친 부드러운 그의 설법에 청중은 환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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