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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승용차의 귀족 롤스로이스 '팬텀' 상륙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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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1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롤스로이스 신차발표회에 참석한 칼 하인츠 칼브펠 회장이 신차 '팬텀'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차는 453마력 엔진에 최고시속 240km를 자랑하며 가격은 6억5000만원이다.

강정현 기자 <cogit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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