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인천방송과 함께 '폼페이 최후의 날' 유물전을 서울, 부산에 이어 11일부터 인천에서 개최합니다.
이탈리아의 국보급 문화재 1백50여점과 화산재에 묻혀 그대로 굳어버린 폼페이 사람들의 인체캐스터 4점이 선보이는 이 전시회는 찬란했던 고대 로마문명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잠들어있던 전설의 도시 폼페이의 2000년전 생생한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의 많은 성원과 관람바랍니다.
◇ 전시기간 : 12월11일~1998년1월11일까지 (전시기간중 무휴)
◇ 전시시간 : 오전10시~오후7시까지
◇ 전시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관
◇ 입 장 료 : 성인 7천원 (단체5천원) , 중.고생 5천원 (단체3천원) , 초등생 3천원 (단체 2천원)
※단체는 20인 이상
◇ 후 원 : 문화체육부.주한 이탈리아대사관.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교육청.인천일보.경인일보
◇ 문 의 : 032 - 830 - 0004 (인천방송) , 02 - 751 - 9063 (중앙일보) , 02 - 597 - 2230 (지. 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