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일 국내업계 최초로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주문생산하는 시스템 에어컨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시스템 에어컨은 건축물의 설계단계에서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빌트 - 인 (BUILT - IN)에어컨과 주택과 업소의 구조및 평형에 따라 실내기의 수량.형태.용량을 자유롭게 선택하되 실외기는 한대 설치로 가능한 멀티에어컨 등이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이승녕 기자
LG전자는 3일 국내업계 최초로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주문생산하는 시스템 에어컨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시스템 에어컨은 건축물의 설계단계에서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빌트 - 인 (BUILT - IN)에어컨과 주택과 업소의 구조및 평형에 따라 실내기의 수량.형태.용량을 자유롭게 선택하되 실외기는 한대 설치로 가능한 멀티에어컨 등이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이승녕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