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 전북지사는 익산시어양동에 신축중인 분양 아파트 23, 24평형 (계단식 남향) 을 전세로 전환, 입주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주택공사는 2일 "어양지구에 신축중인 8백95가구중 분양이 안되는 소형 평수 4백40가구를 순수 전세주택으로 전환해 입주자를 오는 9, 10일 이틀간 모집한다" 고 밝혔다.
전주 = 서형식 기자
주택공사 전북지사는 익산시어양동에 신축중인 분양 아파트 23, 24평형 (계단식 남향) 을 전세로 전환, 입주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주택공사는 2일 "어양지구에 신축중인 8백95가구중 분양이 안되는 소형 평수 4백40가구를 순수 전세주택으로 전환해 입주자를 오는 9, 10일 이틀간 모집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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